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8일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지역주민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재협의)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7일 감포읍 소재 사회복지법인 해송에서 동경주 지역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7일 방사선보건원에서 2023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해 ‘고리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31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협력사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황주호 사장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폴란드관에서 개최된 고위급 패널 토론회에 참석, ‘유럽의 에너지 자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을 계기로 폴란드 정부 주도로 개최됐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의 월성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가 18일 국내 원전 최초·최다 기록인 총 14회의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건설사업본부 봉사단이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한-UAE 포괄적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에 관한 공동선언과 관련하여 UAE원자력공사(ENEC)와 ‘넷제로 가속화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2일과 13일 경북 포항시 소재 다사랑 지역아동센터 멀티 도서관 및 경북 경주시 성동지역아동센터 IT-Zone 개소식을 각각 열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노사관계 혁신과 방향’세미나에서 노사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4일 새해를 맞아 체코·폴란드사업의 성공적 수주 달성을 위한 ‘팀코리아 수주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의 한국표준형원전인 한울원전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008년 7월 25일부터 올해 12월 28일까지 국내 원전 최장기간 연속운전 신기록인 4,382일의 무정지 연속운전(계획예방정비 기간 제외)을 기록했다.
9차례 핵폐기물 처리장 고민과 40여년간 원자력 산업은 거듭 발전 했으며, 최근 국내기술의 결정체인 APR1400(한국형원전)원자로가 아랍 바라카 원전을 시작으로 수출길에 올랐고 얼마전 국내에서도 신한울1호기(울진)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처럼 원전산업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사용후핵연료처리는 안개속에 방향조차 잡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황주호 사장이 올해 마지막 현장경영 일정으로 19일 대전에 있는 한수원 중앙연구원을 방문했다.
경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알천홀에서 본청 및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소진예방과 회복을 위한 힐링교육을 가졌다.
시민사회의 대표로 참석한 인사들과의 질의중 에우라요키시에서 최종처분장(고준위폐기물)수용성확보를 위한 직간접의 보상에 대한 질의에 베사 라까니에미 시장은 다소 멋쩍은 표정과 의외의 답을 들을수 있었다. 베사 라까니에미 시장은 온칼로 및 원전으로 인해 실상 주민참여와 그리고 일자리 창출, 세수입으로 모든 시민들은 이를 수용했다고 답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7일 신한울1호기(APR1400)의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8일(현지시간)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발주사인 체코전력공사(CEZ)를 방문해 신규원전사업 입찰서를 최종 제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30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합동으로 ‘2022년도 하반기 재난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